2013년 1월 28일 월요일

모바일 웹 OS

90년대 웹 기술의 등장은 인터넷 산업의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왔다. 초창기 문서형 정보 제공 방식에서 상호 작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역학을 하였고, 2000년대 중반 부터는 웹 2.0의 조류가 말하듯이 '플랫폼으로서 웹'이라는 화두를 통해 데이터와 오픈 API 그리고 사용자와 서드파티간의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후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의 급격한 성장을 기반으로 기존의 PC 및 모바일 단말에 웹 기술에 기반한 운영체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여러 가지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특징은 그 자체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기술셋과 개방성과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웹 개발자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멀티 디바이스에 웹 기술 적용 및 배포가 쉽고, 모바일 단말엣도 웹 기반 하이브리드 앱이 성장하고 이를 지원하는 단말들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웹 OS의 정의
웹 OS는 사살상 네트워크 PC를 위해 웹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테스크톱 환경을 구현한 것이 먼저다. 이는 단말기 하드웨어, 프로세스, 메모리, 스토리지 등을 관리하는 커널과 전혀 관계가 없이 전통적인 의미의 운영체제가 아니면, 일종의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지칭한다. 따라서 웹 OS라 하기 보다 웹 데이트톱 서비스라 부르는 것이 타당하며 그 자체로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되므로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사하다. 웹 데스크톱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이유는 기존의 운영 체제 플랫폼과 비교하여 브라우저 성능이 낮아 앱 구동 속도 및 사용자 편의성 등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 환경에 품질이 좌우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웹 테스크톱 서비스는 기존 운영 제체의 데스크톱 환경에서 실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 엔진 자체가 운영 체제의 역할을 하는 웹 런타임의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단말기의 소형화 및 최적화된 최소 기능 요구로 인해 웹 OS 자체가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있다.

최초의 웹 OS
1998년 Sandro Pasquali의 'simple.com’
1999년 Web OS Inc의 'MyWebOS’
이 서비스는 DHTML API와 자바 스크립트 기법을 가지고 별도의 webOS API를 개발하고 개발자들이 간단한 윈도우 모양의 웹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2003년에는 클라이언트에 직접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배포하는 포터블 웹 OS 개념을 기초로 BolinOS의 개념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 기술은 Palm의 'webOS’에 채택되었으며 웹 서버와 PHP등을 함께 탑재하여 프론트앤드 기술로만 만드는 웹 데스크톱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2005년에는 eyeOS.com도 이런 방식으로 커널과 PHP가 상호 작용하여 오피스 파일 변환 같은 작업을 통해 실제 테스크톱에서 가능한 상태로 진화하였고 2009년 Palm이 모바일 단말용 webOS을 발표, 2011년 구글은 자사의  브라우저인 크롬을 기반으로 ‘크롬 OS’라는 새 데스크톱 운영제체를 선보였다.
또한 삼성과 인텔의 주도로 만들어진 타이젠(Tizen)은 좀더 진화된 웹 기반 운영체제를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모바일 OS 분야에서는 Mozilla 재단이 Firefox OS 개발을 시작하였고, 스페인 통신사인 텔레포니카와 제휴하여 2013년 상반기 첫 단말기를 내놓을 계획을 발표했다.

Tizen 추가 정보
독자적인 바다 생태계 구축에 실패한 '삼성전자'와 '미고(Meego)'로 비슷한 입장에 있는 인텔이 어느날 갑자기 '타이젠(Tizen)'에 대해 협력하기로 발표한다. 대외적으로 여전히 삼성은 여전히 '바다 3.0'을 개발하고 있으며, 인텔 또한 '미고'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믿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2012년 1월 13일(현지시간), 강태진 삼성전자 콘텐츠기획팀 전무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2'에서 "바다와 타이젠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타이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타이젠(Tizen)’은 리모(LiMo)와 리눅스 재단 등 두 개의 리눅스 소프트웨어 그룹과 삼성전자 및 인텔이 협력해 만들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OS이다. Web(html5)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며 오픈 소스로 개발되고 있다.
Web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타이젠은 외부 API를 모두 Web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지지부진하고 있는 WAC과 이를 지원하는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대해 볼만한 부분이다.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타이젠의 미들웨어에 WAC이 포함되어 WAC 기반의 App이 구동될 확률이 높다. 삼성과 인텔 입장에서 초기 통신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Selling Point 이다. 적어도 삼성입장에서 타이젠에 투자를 하는 것은 단말 판매를 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도 잘 팔리고 있는 Android만으로 충분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독립적인 '생태계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WAC을 지원함으로서 통신사들의 생태계 구축만 지원하는 꼴이 될 수 있다. WAC 지원 여부는 타이젠의 로드맵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관전포인트이다.


웹 OS의 형태
1. 웹 테스크 톱: 브라우저 기반

2. 웹 런타임: 디바이스와 연계된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만 제공
최근 나오고 있는 대다수 웹 OS 및 웹 런타임들은 리눅스 커널 위에서 웹 렌더링 엔진을 얹혀 실제로 웹 앱을 구동하도록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웹 런타임 기술은 운영체제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크롬 OS
  • 구글에서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을 기반으로 하여 만든 데스크톱 운영제체
  • 2009년 최초 발표
  • 2011년 5월 넷북 형태로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단말기 출시
  • 현재까지 최신 단말기를 계속 출시하고 있음.
  • 기존 OS 부팅 과정의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및 호환성 제공을 프로그램 실행 및 복잡도와 중복을 제거하여 빠르게 부팅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영체제 상주 및 시작 프로세스 없이 바로 웹 브라우저가 실행되는 구조, 멀티 프로세스 구조를 채택하여 브라우저 커널과 렌터링 엔진의 역할을 분리하여 단순화 및 안정성, 보안성을 높인게 특징, 기존에 이미 개발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게임 등 C, C++코드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모듈 재 사용을 위해 SDK를 제공.
  • 악성 코드 실행을 방지하기 위한 샌드박스 기반 보안 매커니즘을 포함.
  • 웹 브라우저에서 웹 앱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웹 런타임으로 분류된다.


HP webOS
2009년 1월 공개, Palm에서 개발한 웹 기반 모바일 기기용 OS
크롬 OS와 같이 오픈 소스 커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하드웨어에 적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됨.
2011년 10월 단말 사업에 철수, 이후 web OS를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공개함.

3. 웹 OS: 디바이스 제어와 함께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웹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제어 할 수 있음.

Fireforx OS는 Mozilla 재단에서 만들고 있는 오픈 소스 모바일 웹 OS로서 HTML5 웹 어플리케이션이 자바 스크립트를 통해 하드웨어와 바로 통합된다. 소위 'Boot2Gecko'라는 코드명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리눅스 커널 기반 Gonk라는 배포판에 하드웨어 추상화 레이어 위에 Gecko 렌더링 엔진이 있으며,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웹 기반의 Gaia라는 UI 프레임웍이 존재한다. 전화기나 카메라 기능 등을 바로 구동할 수 있는 웹 API의 자체 스펙을 따른다.

Firefox OS는 단순히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머물지 않고 실제 단말기에 탑재하는 운영 체제 제품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결론
웹 OS는 오늘날 다양한 기기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S/W 플랫폼으로 한번 개발한 앱을 다양한 기기에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개방형 표준기술로서 앱 개발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웹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터치 스크린, 마우스, 키보드 등 다양한 입력 디바이스가 존재하며, 각자 다른 기능의 차이를 어떻게 인지하고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Firefox OS는 하드웨어 추상화 레이어를 통해 디바이스 기능에 대한 API 표준을 직접 만들고 있다.  대다수 개발자들이 여전히 웹 앱은 네이티브 앱보다 성능이 떨어지며 그래픽 처리 및 기능 구현에 애로가 있다는 편견이 있으나 최근 웹 OS 구현 사례를 보면 가까운 장래에 완전한 웹 기술로 뛰어난 성능의 모바일 단말을 가질 것이다.

참고 자료: 2012.11 정보과학회지, 모바일 웹 OS 기술 동향

티 파티(Tea Party) 운동

티 파티(Tea Party) 운동



18세기말 미국을 통치하던 영국 정부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 내의 인쇄물과 서류에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인지를 붙이도록 하였고, 홍차 등의 사치품에 대해서 세금을 매겼다.
이에 격분한 보스턴 시민들은 '대표없는 세금은 없다'라는 구호와 함께 인디언으로 위장을 하고 보스턴 항에 머무르던 영국 동인도회사에 적재된 홍차들을 바다에 버렸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독립 운동이 사작되었다.
이 사건을 '보스턴 티파티 사건'이라고 한다. 지금의 '티파티 운동'은 보스턴 티파티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운동으로 티파티 운동가들은 개인, 작은 정부, 미국역사의 가치와 전통 존중 등을 강조한다. 이들은 큰 정부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부가 부과하는 제약들이 작아지기를 바란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복지라는 명목으로 중산층, 부자들의 세금을 부과하는 행위가 부자들을 강탈하고 중산층을 지배와 예속에 영원히 제약시키는 행동으로 귀결된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보수파는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의료보험 개혁운동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는 세금 부담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수파 진영은 '티파티'를 결성하여 의료보험 개혁 반대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
티파티 운동은 거대 정부와 이권 유도형 정치, 과도한 세금 등에 대한 민중의 반란이다. 거의 50만 명에 달하는 티 파티 운동 참가자들은 이른바 '미국에서 얻어 낼 계약'이란 것을 정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해야 할 10가지 항목을 뽑아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그렇게 해서 선정된 첫 번째 항목은 미국 헌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 다음이 바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한하기 위한 배출권 입법화에 대한 거부였다. 또한 불안정한 국가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내에서 입증된 에너지 자원에 대한 탐사를 허용하자는 항목 역시 매우 중요한 우선 사항으로 정했다.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Spring Framework 4.0 소식





최근 발표된 3.2 버전은 Java-base configuration, REST, Java SE 7, Servlet 3.0 지원등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 추진력(?)을 기반으로 2013년 말까지 Spring Framework 4.0 GA 발표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4.0에 포함될 주요 기능은
  • First-class support for Java SE 8 based Spring applications:
    language features such as lambda expressions; APIs such as JSR-310 Date and Time
  • Configuring and implementing Spring-style applications using Groovy 2:
    Groovy-based bean definitions; Groovy as the language of choice for an entire app
  • Support for key Java EE 7 technologies:
    including JMS 2.0, JPA 2.1, Bean Validation 1.1, Servlet 3.1, and JCache
  • Enabling WebSocket-style application architectures:
    support for JSR-356 compliant runtimes and related technologies
  • Fine-grained eventing and messaging within the application:
    building on our existing application event and message listener mechanisms
  • Pruning and dependency upgrades:
    removing deprecated features; raising minimum dependencies to Java 6+ etc
Java SE 8과 Java EE7을 지원하고 WebSocket(HTML5 참조) 아키텍처가 포함되고, 필요없는 기능을 제거하고 Java 6+이상만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2013년 4월 M1 배포 계획이 있다고 기대가 되는군요.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아리아인(Aryans)

아리아인(Aryans)
인도와 이란에 거주하며 인도.유럽계의 언어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총칭.
‘아리아’은 산스크리트어 아리야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귀한’이란 의미로서 그들이 자칭하는 말이다.
중앙아시아 방면에서 유목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기원전 2000년경, 남방.서방에 이동하여 어떤 무리는 인도에 들어가고, 어떤 무리는 이란 고원에 정착했다. 현재는 인도유럽어족 전체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 히틀러가 언급하는 아리안인(주로 게르만인)이 그것이다.

*산스크리트어
간칭 범어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 대승불교, 자이나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다.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로, 아직도 학교에서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고 관련된 문학/예술/방송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브라만은 산스크리트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다.

*게르만족(Germanen, Germanic peoples)
고대 유럽의 게르만계 민족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게르만인들은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언들을 사용했으며 공통된 신화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켈트족에 비해 철기 보급이 떨어지고 무기의 시대 차이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차이가 많이나 약세였고 켈트족의 로마화 이후에도 한동안은 계속 그 상태였다. 하지만 로마와 인접해있던 프랑크족과 같은 게르만족은 로마의 비호뿐만 아니라 용병 차출과 교역 등으로 많은 부와 권력을 쌓고 일부 로마화가 되어서 게르만족의 대이동 이후 가장 성장하게 되는 주역들이었다.


아리아인의 대이동
수메르 인의 대이동이 끝나고 이후 천여 년동안에는 별다른 이동이 없었다. 그러다가 기원전 2000년 경부터 아리아인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이동의 주원인은 지구의 기온이 떨어지고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강수량이 줄어들어 초원이 사막화되기 시작하며 동물의 수가 줄어들어 식량 자원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동쪽에서 알타이 어계 종족들이 계속 이동해 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서유럽의 켈트 족, 지중해 연안의 라틴 족과 그리스 족, 북유럽의 게르만 족은 제 2차 대이동의 주역들이 었다. 기원전 16세기경 바빌로니아를 a침입한 히타이트 족도 이무리에 속한다.
제 2차 대이동시 동쪽으로 이동한 아리아 인들은 황하 유역에 정착했고, 일부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기원전 2000년경에 고조선을 건국했다.
제 2차 대이동이 일어나고 나서 생긴 힘의 공백 지대로 알타이 어계 종족들이 계속 밀려들기 시작하면서, 기원전 1500년 경부터 제 3차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이 시절 인도로 이동한 아리아 인이 인도 아리아 인이고, 유럽으로 이동한 아리아 인이 슬라브족이다.
아리아 인의 대이동이 있고 난 이후, 인류는 농경을 위주로 하는 정주 생활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종교와 철학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원전 5세기경부터 그리스.인도.중국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상들이 출현하게 된다.

아리아인의 이주와 종교
기원전 1500년경 중앙아시에서 인더스 강 유역으로 들어온 아리아인들은 인도에 새로운 종교와 문화를 꽃피웠다. 이들은 인더스 문명의 원주민들이 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부들이었다면, 아리아인들은 목축업을 위주로한 유목민들이었다. 따라서 가축을 위해서는 럽은 초원이 필요했고 새로운 목초지를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야 했다. 학자들의 일반적인 추측에 의하면 이들은 여러 인도-유럽 종족의 하나로 카스피아해와 아랄해 사이에 위치한 동 유럽의 대초원지대로부터 동쪽으로 이주해 왔다. 밤녕에 서쪽으로 이주해간 종족은 오늘의 이탈리아, 그리스 등이었으며, 나머지는 중앙아시아의 일부와 이란에 정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운데 아리아인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산맥을 넘어서오늘의 파키스탄 영내에 저악하고 점차 인도의 동북부와 뭄바이지역으로까지 이주의 행렬이 계속된 것이다. 아리안이 이식해온 문화는 인더스 문명의 말기에 보여 준 것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었다.
아리아인의 인도 정복과 새로운 문화의 창출은 지정학적 위치의 고립과도 관련이 있다. 이미 고대 인더스 문명의 쇠퇴로 메소포타미아와의 무역이 단절 되었을 뿐만 아니라, 히말라야의 높은 산맥은 고대 중국 문화와의 단절을 가져오기도 했다. 그리하여 아리아인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종료를 창출해 갈수 밖에 없었다.인더스 문명의 계승자들은 그들 문화의 현학적인 요소와 경전들을 포기하거나 중요시하지 않게 되었고, 히말라야의 문화와 초원의 문화는 문자 이전의 느슨한 조직에 불과 했다. 따라서 아리아인들에게 미칠 수 있었던 외부적인 종교적 영향은 주로 원시적이 ㄴ마술과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것들이 처음에는 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점차 아리아인들의 신념과 생활의 사고 속에 침투되고 반영되어 갔다. 그러한 신념체계는 보다 세련된 형태로 경전이나 생활 풍속으로 이어져갔다. 이른바 초기 아리아인의 신들을 둘러싼 종교 전통이 후기의 힌두교 전통으로 발전해 갔던 것이다.

모바일 앱 스토어 기술 동향

2011년 말을 기준으로 국내 가구당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은 42.9%로 1년새 약 9배가 증가한 수치이며, 2012년에도 스마트 패드는 3배 가량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스마트폰은  150%이상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 기기 이용 시간은 2.7시간이나 되며, 이는 월 91시간인  TV 시청 시간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스마트 기기로 내려받은 유료 앱 평균 개수는 0.7개이며, 무료앱은 15.7개로 조사 되었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환경에서의 경쟁은 단말 위주의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플랫폼과 앱, 그리고 서비스 위주의 경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경쟁력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과 구글의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개수만도 평균 60만개 이상이며, 200억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앱 생태계의 성장에 따라, 앱 유통 체계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급증하고 있는 앱으로 인한 개발사의 수익 저하, 검색과 활용의 어려움, 플랫폼 종속성으로 인한 여러 단점 등으로 플랫폼 독립적인 웹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대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스토어 등장과 성장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2012년 7월 기준으로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며 4억개의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하는 계정이 등록되어 있고, 65만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으며 300억회의 앱 다운로드와 50억 달러 이상이 개발자를 위해 배분되었다.
구글 플레이도 132개국에서 서비스를 하며 60만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으며 200억 회의 앱 다운로드가 이루어지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의 성장이 갖는 의미
1.모바일 산업 구조의 변화로, 과거 개별 이통사 또는 개별 국가 단위의 제약 된 유통 체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유통 체계로 변화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2.기존의 단말 내장 배포형 방식에 비해 4배 이상 빨라진 경로를 만들면서 보다 빠르고 신속한 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3.단말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용자와 개발자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새로운 모바일 앱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4."분절된 경쟁"에서 "연계된 경쟁"으로 경쟁 구조가 변화되었다. 과서 서비스와 단말로 이원화되었던 모바일 시장 구조가 단말, 플랫폼, 콘텐츠가 연계되는 통합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애플과 구글 같은 앱스토어 사업자가 앱 심의 절차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IAP(In App Purchars)와 같은 내부 결제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고 거래금액의 30%를 징수하는 등 지나친 강제를 하고 있어, 이에 반발하는 개발사들을 중심으로 웹 앱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스토어(Web Store)의 등장과 성장
웹스토어의 성장은 HTML5을 비롯한 웹 앱 기술의 성장에 기반하고 있다.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웹 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앱스토어와 유사하게 웹 앱을 판매하는 방식과 이를 위한 웹스토어에 대한 연구개발이 시작되었다. 스토어를 기반으로 앱을 유통하는 방식에 대한 모델은 동일하지만, 웹스토어는 단말과 프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웹 앱들을 대상하며, 전용 Shop Client를 사용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차이를 갖는다.


1. 전용 Shop Client를 사용하며 네이트브 앱을 유통시키는 App Store 모델(Apple app Store)
2.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네이트브 앱 관련 정보를 살피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웹 접근 가능한 App Store(Google Play)
3. 단말과 플랫폼에 상관없이 웹 앱을 유통시키기 위한 Web Store 모델(Chrome Web Store, Mozilla Web Store 등)

초기에는 전용 Shop client를 이용하는 폐쇄적인 방식에서, 점차로 웹에서 접근이 가능한 형태로 진화하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웹 앱과 더불어 네이티브 앱을 함께 유통시키는 앱 추천 시스템 형태의 복합형 웹 스토어 등도 등장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 기술
모바일 어프릴케이션은 운영체제 고유의 바이너리 코드로 실행되는 Native applicatoin과 더불어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동작되는 Web application으로 구분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용어는 HTTP를 통해 전달되는 웹페이지(XHTML 또는 그 변이형과 CSS, ECMAScript로 구성되는)의 집합체들이 웹 브라우저 내에서 애플리케이션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은 여러 페이지를 거치는 대화형 처리 절차를 가지며, 이를 위한 상태와 데이터 유지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웹 콘텐츠와 구분된다.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바른 속도를 제공하고 단말의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갖는 반면, 플랫폼 종속적인 단점을 갖고 있기에 다양한 플랫폼 환경을 지원해야 할 경우 각각 별도 개발을 해야 한다는 문제점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의 재활용과 업그레이드 등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웹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도 표준 브라우저만 있으면 계속 업그레이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Open API등을 통해 손쉽게 매시업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등 재활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 반면, 오프라인 처리와 단말의 특성 정보를 활용할 수 없고, 브라우저의 성능에 좌우되며 대용량의 처리 등에 한계를 갖는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존 '호스트 방식(URL로 원격에 접근하는 방식)'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설치형(Hybrid)' 웹 애플리케이션은 단말 자원에 대한 효과적인 제어와 웹 앱의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로 한다. 이에 W3C 등에서는 Device API를 비롯하여 웹 앱 패키징 기술 등에 대한 기술 개발과 표준화 등을 활발히 진행시키고 있다.

Device API 기술
웹 애플리케이션이 갖는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네이트브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단말의 하드웨어과 관련되는 제어를 할 수 없다는 점. 특히 이러한 약점은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W3C에서는 'Device API WG' 라는 이름으로 관련 표준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말 까지를 목표로 표준화를 끝낸 후 실제 브라우저 내의 구현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evice API 표준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표준으로, 향후 표준화가 완료되고 다양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구현된다면 강력하고도 다양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 스토어 동향

크롬 웹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이 크롬 부라우저에 설치되기 때문에 하나의 브라우저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구글에서 직접 개발자를 위한 지원 페이지를 제공하며 기본적인 스토어 사용 도움말과 개발 도움말을 지원하고 있기에 초보 개발자도 손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증가 시켰다.
반면, 크롬 브라우저 전용의 확장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브라우저 종속적인 단점이 있다. 또한 아직 안드로이드 등에도 크롬 브라우저가 기본으로 내장된 상황이 아니기에,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오직 노트북이나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마켓플레이스
현재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추후에는 다양한 브라우저도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단말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시작한 상태로 있으며, 공식 명칭은 '파이어폭스 오로라 마켓플레이스'이다. 모바일 웹 앱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또한 파이어 폭스 Web OS에 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PC 중심의 크롬 웹 스토어보다는 앱플 앱스토어, 구글 플에이 등 모바일 앱 스토어와 보다 유사한 편이다. 향후 파이어폭스 OS가 등장한 후에는 안드로이드와 파이어폭스 두개의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AppCenter
페이스북은 다른 앱 마켓플레이스와 유사하지만 소셜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앱, 기본적으로 페이스북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만 유통시킨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과 연동된 소셜앱을 모아 놓은 앱 허브 형태를 취하고 있다.

블록체인 개요 및 오픈소스 동향

블록체인(block chain)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장부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때 발생할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록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